웨스트 밴쿠버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인 던더레이브 호다운이 찾아왔어요. 1980년대부터 이어진 유서 깊은 축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프렌드리한 카우보이 스타일 댄스 파티랍니다.
행사는 웨스트 밴쿠버의 마린 드라이브(24번가와 25번가 사이)에서 열려요. 축제 기간 동안 도로 차량이 통제되고 온전히 보행자만을 위한 흥겨운 공간으로 변신하니까 안심하고 뛰어놀기 딱 좋답니다. 게다가 입장료가 무려 공짜라는 사실, 지갑 가볍게 몸만 오셔도 돼요.
현장에서는 흥겨운 포크와 컨트리 밴드의 라이브 음악이 쉼 없이 흐르고, 베테랑 댄서들을 따라 나도 모르게 라인댄스를 추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몸치라고 걱정할 필요 전혀 없어요. 그냥 리듬에 몸을 맡기면 그만이니까요.
아이들을 위한 페이스 페인팅, 포토부스, 포니 타기 체험부터 19세 이상 어른이들을 위한 시원한 맥주 정원과 맛있는 바비큐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온 가족 주말 나들이로 완벽해요. 카우보이 모자나 청바지 하나 쓱 걸치고 가벼운 마음으로 놀러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