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바람 맞으면서 무료 콘서트랑 예술 마켓 털어볼 사람
웨스트 밴쿠버의 아름다운 해안가를 따라 펼쳐지는 하모니 아트 페스티벌을 소개할게요. 밀레니엄 파크와 존 로슨 파크 일대에서 무려 10일 동안 열리는 엄청난 축제랍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매일 펼쳐지는 라이브 음악 공연과 감각적인 미술 전시를 즐길 수 있어요.

가장 좋은 건 이 모든 눈호강과 귀호강이 무려 무료입장이라는 사실이에요. 지갑 가볍게 와서 낭만은 두둑하게 채워갈 수 있죠. 아티스트들이 직접 만든 아기자기한 수공예품 마켓도 열리니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할 거예요.

금요일이나 일요일에 방문하는 걸 추천해 드려요. 근처 야시장이나 파머스 마켓까지 야무지게 묶어서 하루 코스로 돌면 밴쿠버 감성 제대로 즐길 수 있답니다. 돗자리 하나 챙겨서 노을 지는 바다와 음악에 취하러 가봐요.
행사: Harmony Arts Festival
일정: 7월 31일 - 8월 9일 | 무료
장소: West Vancou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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