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서 공짜로 즐기는 오케스트라 연주 돗자리 챙겨서 밀레이크 공원으로 모이자
아보츠포드의 밀 레이크 공원에서 여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대형 야외 음악회 '심포니 인 더 파크'가 열립니다. 켈빈 다이크 감독이 이끄는 50명 이상의 전문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모여 영화 사운드트랙부터 클래식 명곡까지 풍성한 연주를 선사합니다.

사운드 오브 뮤직, 슈퍼맨, 미션 임파서블 같은 익숙한 영화 음악은 물론이고 모차르트와 하이든의 명곡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1812 오버추어 연주 시에는 관객들이 직접 종이봉투를 터뜨려 대포 소리를 만드는 이색적인 참여 이벤트도 펼쳐집니다. 현장에는 다양한 푸드트럭도 들어서니 맛있는 음식과 함께 음악을 즐기기 딱 좋습니다.

이번 행사는 아보츠포드 중심부에 위치한 밀 레이크 공원(33015 Bevan Avenue)에서 개최됩니다. 입장료는 별도로 정해져 있지 않은 자율 기부제로 진행되어 부담 없이 무료로 참석해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행사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해 주시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공원에서 열리는 야외 공연인 만큼 개인 돗자리나 접이식 의자를 꼭 챙겨오셔야 합니다. 뒷사람의 시야를 가릴 수 있는 대형 우산이나 텐트는 사용이 제한되니 참고해 주세요. 감미로운 연주와 함께 낭만 가득한 여름밤 추억을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행사: Symphony in the Park
일정: 8월 14일 | 무료
장소: Abbots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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