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서 펼쳐지는 대표 패션 페스티벌들을 모아서 알려드립니다. 패션에 관심이 많거나 런웨이의 화려함에 빠져보고 싶다면 놓치기 아쉬운 이벤트들입니다.
매년 봄과 가을 연 2회 열리는 '밴쿠버 패션 위크(Vancouver Fashion Week)'는 차이나타운 데이비드 람 홀(50 East Pender Street)에서 열립니다. 신진 디자이너와 유망 브랜드의 신상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으며, 티켓 가격은 일반 $75부터 VIP 패스 $1,500까지 다양하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캐나다 전역의 원주민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밴쿠버 인디제너스 패션 위크(VIFW)'는 퀸 엘리자베스 극장(Queen Elizabeth Theatre)에서 개최됩니다.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패션의 독창성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으며, 입장권은 $35에서 $80 선입니다.
이 외에도 로컬 디자이너들을 집중 조명하는 'VIFF 엘리베이트 패션 페스티벌'($50~$60)과 예비 부부들의 필수 코스인 '브라이들 패션 위크'($15 안팎)까지 취향에 맞춰 골라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밴쿠버 일대에서 열리는 멋진 패션 쇼장에서 최신 트렌드를 직접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