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 0원에 뱃사람 감성 뿜뿜 리치몬드 해양 축제 가볼까
여름에 바다 바람 좀 쐬면서 힐링하고 싶다면 리치몬드의 스티브스톤 마을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브리타니아 조선소 역사 유적지(5180 Westwater Drive, Richmond)에서 23회를 맞이하는 리치몬드 해양 페스티벌이 열리거든요. 유서 깊은 항구 도시의 클래식한 분위기와 해양 문화를 몸소 체감할 수 있는 기회랍니다.

무려 100년이 넘은 예인선 SS Master를 비롯해 다양하고 멋진 목선들이 포구에 들어서요. 배 내부를 직접 둘러보며 멋진 사진도 남기고 선착장 사이를 오가는 보트도 탈 수 있죠. 아이들을 위한 깃발 만들기나 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요.

무대에서는 캐나다 해군 밴드를 비롯해 풍성한 음악 공연과 인형극, 길거리 퍼포먼스가 쉼 없이 펼쳐집니다. 푸드 트럭 맛집 탐방까지 곁들이면 완벽한 주말 나들이가 돼요.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입장료가 전액 무료라는 점이 핵심이에요. 행사장 위치는 리치몬드의 브리타니아 조선소 유적지 근처이며, 주차가 붐빌 수 있으니 차는 멀리 대고 산책로를 걸어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행사: Richmond Maritime Festival
일정: 8월 22일 - 23일 | 무료
장소: Rich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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