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마지막을 그냥 집에서 누워 흘려보낼 순 없죠.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 전역에서 레이버데이 긴 연휴를 맞아 역대급 축제들이 펼쳐집니다. 밴쿠버 다운타운의 대만 페스티벌부터 버나비의 일식 축제 니케이 마츠리, 노스밴쿠버의 쉬프야드 야시장과 폴란드 축제까지 골라 즐기는 재미가 가득해요.
음악과 흥을 즐기고 싶다면 해리슨 핫 스프링스 해변에서 열리는 무료 라이브 콘서트나 버라드 퀸 호수 위에서 열리는 신나는 선상 파티에 탑승해보세요.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이라면 랭리의 카니발리토 축제나 애보츠포드의 농장 체험, 칠리와크 옥수수밭 미로 탈출에 도전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위치는 밴쿠버 다운타운, 노스밴쿠버, 버나비, 랭리, 해리슨 핫 스프링스 등 광역 밴쿠버 전역에서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입장료는 야시장 및 문화 축제 대다수가 무료로 진행되며, 대표적 놀이공원 축제인 PNE 페어는 연령과 구매 방식에 따라 7달러에서 25달러 선입니다. 각자 취향에 맞는 축제를 골라 여름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