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부터 휘슬러까지 차 없는 고속도로 뚫렸으니 허벅지 터지게 페달 밟으러 갑시다
북미 최대 규모의 도로 자전거 대회인 그란폰도 휘슬러가 개최됩니다. 밴쿠버의 스탠리 파크에서 출발해 환상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씨투스카이 고속도로를 타고 휘슬러까지 달리는 꿈의 코스예요. 난이도와 체력에 맞춰 55km(메디오), 122km(그란폰도), 152km(포르테) 중에서 코스를 선택할 수 있어 자린이부터 고수 라이더까지 누구나 즐겁게 침 흘리며 달릴 수 있답니다.

이날만큼은 차가 전면 통제된 고속도로가 개방되니까 눈치 보지 않고 시원하게 기어를 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예요. 코스를 완주하고 나면 휘슬러 올림픽 플라자에서 펼쳐지는 축제장에서 시원한 맥주 가든과 맛있는 음식, 라이브 공연이 기다리고 있으니 털린 허벅지를 다독이며 신나게 축제를 즐기면 됩니다.

행사는 밴쿠버 스탠리 파크에서 출발하여 휘슬러 올림픽 플라자 일대까지 이어지며, 참가를 위한 등록 비용은 티켓 종류 및 신청 시기에 따라 약 300달러에서 1000달러 선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먼지 쌓인 자전거 닦아두고 어서 페달 밟을 준비 해보세요.
행사: GranFondo Whistler Bike Race
일정: 9월 12일 | 300$ - 1000$
장소: Vancouver to Whist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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