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국민 영웅 테리 팍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암 연구 기금을 마련하는 테리 팍스 런이 찾아옵니다. 의족을 차고 국토를 완주하려 했던 그의 뜨거운 도전을 이어받아 열리는 대표적인 자선 달리기로, 기록 경쟁 없이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행사는 밴쿠버 스탠리 파크의 세퍼리 파크를 비롯해 포트 코퀴틀람, 북밴쿠버, 포트 무디 등 메트로 밴쿠버 전역의 여러 장소에서 열립니다. 코스는 3km부터 10km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달리기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습니다. 유모차나 휠체어는 물론 강아지와 함께하는 산책 러닝도 환영합니다.
별도의 입장료나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암 연구 지원을 위한 자율적인 기부와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주말에 누워만 있지 말고 운동화 끈 단단히 동여매고 나와 상쾌한 공기 마시며 하체 건강도 챙기고 가슴 따뜻한 기부도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