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테리 팍스 고향 포트 코퀴틀람에서 뛰어보는 기적의 자선 레이스
전국 곳곳에서 테리 팍스 런이 열리지만 테리 팍스가 실제로 학창 시절을 보낸 진짜 고향 포트 코퀴틀람에서 달리는 기분은 차원이 다르죠. 암 연구 기금을 마련하고 영웅의 숭고한 정신을 지키기 위해 포코 주민들과 셀럽 기운을 품은 이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달리기 좀 못해도 아무 상관 없어요. 2km, 6km, 8km 코스가 준비되어 있어서 걷기, 달리기, 인라인스케이트, 자전거는 물론 휠체어나 유모차까지 전부 가능합니다. 게다가 리드줄을 착용한 반려견과 함께 출전할 수도 있으니 강아지 손잡고 나와도 됩니다.

이 멋진 행사는 포트 코퀴틀람의 하이드 크릭 레크리에이션 센터(Hyde Creek Recreation Centre, 1379 Laurier Avenue)에서 시작해서 포코 커뮤니티 센터를 지나 다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돼요.

참가비는 완전히 무료입니다. 입장료나 기본 참가비가 0원이라 부담 없이 몸만 오셔도 돼요. 원하신다면 암 연구를 위한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자율적으로 내며 테리 팍스의 뜻을 이어갈 수 있답니다.
행사: Terry Fox Hometown Run
일정: 9월 20일 | 무료
장소: Port Coquitl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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