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맥주 안 마시면 섭섭하잖아요. 메트로 밴쿠버 전역에서 독일 바이에른 감성을 그대로 옮겨온 옥토버페스트와 가을 맥주 축제들이 펼쳐집니다. 뮌헨 비행기표 없이도 시원한 수제 맥주와 독일식 소시지, 자우어크라우트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번 축제는 올더그로브의 그레이터 밴쿠버 동물원, 이스트 밴쿠버의 패러렐 49 브루잉, 리치먼드의 오스트리아 밴쿠버 클럽, PNE 포럼의 대형 축제 하베스트 하우스, 메이플 리지의 리지 메도우 자선 행사, 노스 밴쿠버의 노스쇼어 크래프트 맥주 축제 등 메트로 밴쿠버 곳곳에서 진행됩니다.
참가비는 티켓 없이 자유롭게 맥주를 사 마시는 브루어리 행사부터 다양합니다. PNE 포럼 하베스트 하우스는 얼리버드 30달러에서 일반 65달러 선이고, 메이플 리지 디너 행사는 85달러입니다.
신나는 아코디언 연주에 맞춰 가죽바지 레더호젠이나 디른들을 입고 가을 맥주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9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매주 새로운 맥주 스팟을 탐방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