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 파크 밤숲에 별빛이 쏟아져 내리는 환상적인 멀티미디어 나이트 워크 아스트라 루미나가 캐나다 최초로 밴쿠버에 상륙했대요. 미국이랑 호주 등에서 이미 200만 명 넘게 홀리고 온 조명쇼라는데, 울창한 숲속 1.5km 코스를 걸으면서 몽환적인 360도 조명과 웅장한 사운드트랙을 온몸으로 즐길 수 있어요. 단순한 전구 쇼가 아니라 영상 맵핑 기술 덕분에 숲 전체가 살아 움직이는 외계 행성에 불시착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답니다.
행사는 밴쿠버 스탠리 파크 미니어처 철도(690 Pipeline Road) 일대에서 열려요. 버스 루프 근처라 대중교통으로 가기 딱 좋지만, 현장 유료 주차장은 자리가 빡빡해서 눈치 싸움 필수예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무조건 정상 운영되니까 우산 챙겨서 날씨 핑계 대지 말고 다녀오기 딱 좋아요.
입장료는 성인 약 40달러, 어린이 약 30달러 선이며 만 4세 미만은 무료예요. 학생, 시니어, 군인 할인과 패밀리 패키지도 알차게 마련되어 있어요. 현장은 완전 노캐시라 카드 꼭 챙기시고, 폰 배터리 100% 충전해서 환상적인 밤 산책 즐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