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낭만을 찾고 있다면 이번 겨울의 시작은 무조건 여기서 끊어야 해요. 무려 76피트(약 23미터)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크리스마스트리가 밴쿠버 아트 갤러리 앞 광장을 환하게 밝혀주거든요. 전구만 해도 10만 개가 넘게 들어가서 뉴욕 록펠러 센터 부럽지 않은 화려함을 자랑한답니다.
신나는 라이브 음악 공연과 밴쿠버 시장님의 축사, 그리고 겨울 축제에 절대 빠질 수 없는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까지 깜짝 등장해서 연말 분위기를 제대로 띄워줘요. 쌀쌀한 날씨에 손 녹이라고 따끈한 무료 핫초코까지 나눠주니 추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어요.
가장 중요한 위치는 밴쿠버 다운타운 밴쿠버 아트 갤러리 앞 북쪽 광장이에요. 입장료는 완전 무료라서 지갑 얇아질 걱정 없이 가볍게 방문하시면 돼요. 원한다면 소아 환아와 아동 축제를 돕는 자선 전구를 상징적으로 구매해 따뜻한 마음까지 보탤 수 있답니다. 화려한 불빛 아래서 인생샷 남기러 놀러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