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부터 11월 12일까지 캐나다 노스밴쿠버 일대 양조장과 증류소들이 똘똘 뭉쳐서 축제를 펼쳐요. 2주 동안 매일 다른 양조장에서 특별 맥주와 푸드 페어링, 라이브 음악, 퀴즈 나이트까지 이어지니 알코올 게이지 채우기에 이만한 기회가 없어요.
시작을 알리는 론치 파티는 10월 30일 더 파이프 샵(The Pipe Shop, Shipyards)에서 할로윈 테마로 열려요. 코스튬 챙겨 입고 푸드트럭 안주에 시원한 크래프트 맥주를 들이켜면 오싹함도 금세 흥으로 바뀝니다.
입장료는 론치 파티의 경우 시음 토큰 2개가 포함된 티켓이 40달러 선이고, 2주간 펼쳐지는 개별 브루어리 방문 행사는 별도 입장료 없이 무료(음료 및 안주 개별 결제)로 즐길 수 있어 참가비는 0달러부터 시작해요.
론스데일 퀴 주변부터 노스밴쿠버 구석구석 숨은 양조장까지 도장 깨기 하듯 돌아다니며 인생 맥주를 찾아보세요. 인기 티켓은 순식간에 매진되니 서둘러 예매하고 간 건강 단단히 챙겨서 가보시는 걸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