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동안 얌전히 숨죽여 있던 카드 한도가 드디어 빛을 발할 타이밍이에요. 연말 홀리데이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블랙프라이데이가 돌아왔답니다. 지갑은 가벼워져도 두 손은 묵직하게 채워올 수 있는 절호의 찬스예요.
행사는 메트로 밴쿠버 전역에서 화끈하게 펼쳐져요. 버나비의 초대형 몰 메트로폴리스 앳 메트로타운을 비롯해 다운타운 퍼시픽 센터, 델타의 트와센 밀스, 리치먼드 맥아더글렌 아울렛, 써리 길드포드 타운 센터 등 유명 쇼핑몰들이 일제히 세일에 들어갑니다. 매장 할인뿐만 아니라 야외 액티비티와 투어, 각종 공연 티켓 할인 혜택도 쏟아져요.
쇼핑몰 구경과 입장은 당연히 무료예요. 비용은 오직 본인이 눈 돌아가서 장바구니에 담는 만큼만 긁히니까요. 가성비 넘치는 득템을 노리면서 지역 소상공인들도 함께 응원하는 센스 있는 소비를 즐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