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후 대신 귀 호강 선사하는 코르 레오니 밴쿠버 합창 콘서트
사자후 대신 귀를 사르르 녹여주는 천상계 화음을 찾는다면 밴쿠버의 자랑 코르 레오니(Chor Leoni) 합창단 공연을 주목해 보세요. 오더 오브 캐나다를 수상한 다이앤 루머가 창단한 북미 최고 수준의 남성 합창단으로, 60여 명의 단원이 뿜어내는 웅장하고 섬세한 하모니가 고막을 제대로 정화해 줍니다.

이번 2026/2027 시즌 무대는 밴쿠버 다운타운 넬슨 스트리트에 위치한 세인트 앤드루스 웨슬리 연합교회(1022 Nelson St)에서 펼쳐져요. 2026년 11월 11일 현충일 추모 공연을 시작으로 12월 크리스마스 콘서트, 2027년 3월 신나는 뱃노래를 선보이는 '바운드 어웨이', 5월에는 250명 이상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대합창 '더 빅 로어'까지 다채롭게 이어집니다.

입장료는 일반 좌석 기준 20달러에서 78.75달러 선이에요. 35세 이하 청년 할인과 학생을 위한 10달러 러시 티켓, 현역 및 퇴역 군인을 위한 무료 티켓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되어 있으니 부담 없이 명품 하모니를 만끽해 보세요.
행사: Christmas with Chor Leoni
일정: 12월 17일 - 19일 | 20$ - 78.75$
장소: St. Andrew's-Wesley United Church, Vancou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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