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도 말 타고 올 것 같은 서부 개척 시대 감성의 목장 크리스마스
맨날 똑같은 도심 불빛에 질렸다면 이번엔 진짜 서부 영화 속 카우보이 마을로 순간 이동해 보는 건 어떠세요. 메이플리지(Maple Ridge) 골든 이어스 산자락에 있는 팀버라인 렌치(Timberline Ranch)에서 클래식한 시골 감성이 뚝뚝 떨어지는 크리스마스 축제가 열리거든요.

목장에 들어서면 마차를 타고 한 바퀴 돌며 목가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귀여운 동물들을 만나는 페팅 주와 스릴 넘치는 실내 모험 미로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어요. 아이들은 스노우빌에서 눈사람 과녁에 공을 던지거나 베이커리에서 달콤한 쿠키를 꾸밀 수 있고, 12세 이하는 포니 승마 체험도 해볼 수 있답니다. 출출해지면 카페에서 따끈한 칠리와 핫도그로 배를 채우면 완벽해요.

행사는 메이플리지 144번가 목장에서 12월 지정된 토요일과 일요일에 예약제로 운영돼요. 입장료는 만 6세 이상 18달러, 1~5세와 65세 이상 시니어는 15달러이며, 걸음마 전 아기는 무료예요. 10인 단체는 149달러에 예약할 수 있고 포니 체험은 8달러가 추가됩니다. 야외와 난방 안 되는 헛간도 돌아다녀야 하니 목장용 튼튼한 신발과 따뜻한 방한복은 필수 장착하고 방문해 보세요.
행사: Timberline Country Christmas
일정: 12월 5일 - 20일 | 무료포함 - 18$
장소: Maple 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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