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덕후들 지갑 봉인 해제되는 켄싱턴 홀리데이 크래프트 페어
연말 선물 고민으로 머리 싸매고 계셨다면 이번 기회에 밴쿠버 켄싱턴 커뮤니티 센터 체육관으로 출동해 보세요. 5175 Dumfries Street에 자리 잡은 이곳에서 12월 5일 단 하루, 아기자기한 매력이 넘치는 켄싱턴 홀리데이 크래프트 페어가 열립니다.

가장 반가운 점은 입장료가 무려 0원, 완전 무료라는 사실이에요. 심지어 주차비까지 무료라서 아낀 경비로 예쁜 수공예품 하나를 더 건질 수 있답니다. 현장에는 50여 명의 로컬 장인들이 정성스레 만든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뜨개 목도리와 모자, 세라믹 도자기, 핸드메이드 주얼리부터 달콤한 마카롱과 수제 쿠키까지 가득해 지갑 봉인 해제는 시간문제예요.

청소년 위원회가 준비한 따뜻한 음료와 간식도 판매하니 구경하다 당 떨어질 걱정은 접어두셔도 좋습니다. 커뮤니티 센터 내 수영장이나 피트니스 시설을 함께 즐겨도 좋고,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퀸 엘리자베스 공원까지 산책하면 알찬 주말 나들이 코스로 딱이에요. 올겨울 소중한 사람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찾으러 가볍게 들러보세요.
행사: Kensington Winter Holiday Craft Fair
일정: 12월 5일 | 무료
장소: Vancou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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