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 사무실이라고 해서 복잡한 수학 문제 풀 생각에 겁부터 먹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버나비에 있는 김순오 회계사 사무실에서 전화도 받고 우편물도 챙겨줄 리셉션 전문가를 모시고 있거든요. 세이지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인보이스도 만들고 회계사님들 옆에서 이것저것 도와주는 아주 다재다능한 역할이랍니다.
한국어랑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시면서 엑셀이랑 워드 좀 만져보셨다면 이미 합격 후보군에 들어가신 셈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풀타임으로 근무하며 사무실의 안방마님 역할을 수행하게 되실 텐데요. 경력이 조금 부족해도 괜찮다고 하시니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이라는 명언을 떠올려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자세한 문의나 이력서 제출은 katek@saveincometax.com 이쪽으로 하시면 됩니다. 면접 대상자에게만 연락이 간다고 하니 이메일 보내고 나서는 경건한 마음으로 연락을 기다려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