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리 구석탱이에서 브런치 뒤집개 마스터를 찾고 있다는 소문입니다
랭리와 아보츠포드 그 어딘가 아련한 경계선에서 서양식 브런치 향기를 풍기는 로컬 식당이 주방 식구를 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토요일에 부르면 달려갈 수 있는 유연함이 필요하긴 하지만 일요일은 무조건 쉰다고 하니 일요일의 평화를 사랑하시는 분들께는 아주 딱인 조건인 것 같습니다.

오전 8시에 출근해서 3시쯤 퇴근하는 스케줄이라 저녁 삶을 챙기기에도 아주 훌륭해 보입니다. 다만 대중교통이 절대 닿지 않는 미지의 땅이라 자차나 튼튼한 두 다리가 필수라고 하네요. 경력은 상관없지만 주방 특유의 빠른 템포를 리듬감 있게 견딜 수 있는 분이면 사장님이 아주 환영하신답니다.

관심 있으시면 이메일 totori32@gmail.com으로 이력서를 잽싸게 던져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통화나 문자는 사장님이 한창 바쁘신 오전 시간대를 피해서 오후 3시 이후에 778-708-0589로 하시면 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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