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칠라노 힙스터 감성 충만한 그로서리에서 채소와 정육의 고수가 되어보실 분 찾습니다
밴쿠버의 강남이라 불리는 키칠라노 한복판에서 야채와 고기를 만지며 자아를 찾아갈 귀한 인재를 찾습니다. 현지인들이 주 고객이라 강제로 영어 귀가 뚫리고 입이 터지는 기적을 경험하실 수 있는 아주 은혜로운 곳입니다.

업무는 주로 야채와 정육 쪽이라는데, 신선한 식재료들과 함께라면 건강해지는 기분은 덤으로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근무 시간도 오전부터 이른 오후까지라 퇴근하고 키칠라노 비치에서 노을 보며 산책하면 본인이 영화 주인공이 된 것 같은 착각에 빠질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력이 없어도 합법적으로 일할 수만 있다면 누구든 환영한다고 하시니, 관심 있으시면 담당자 양희승님께 604-731-2818로 연락하거나 centralvan@gmail.com으로 이력서를 정중하게 전달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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