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몬드에서 상자 포장하다가 의도치 않게 근성장까지 노려볼 수 있는 식품공장 파트타임 자리가 나왔습니다
리치몬드 아이언우드 몰 근처에 있는 식품회사에서 생산직원을 구하고 있는데 여기가 아주 건강미 넘치는 일자리인 것 같습니다. 주요 업무는 식품 포장 공정을 준비하고 기계를 세척하는 건데, 가끔 15kg 이상의 물건을 번쩍번쩍 들어야 해서 헬스장 대신 여기서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급여는 시급 19달러에서 22달러 사이로 꽤 합리적인 편이고, 파트타임이라 스케줄 조절도 용이해 보입니다. 다만 장시간 서서 일해야 하고 구부리거나 무릎을 꿇는 등 역동적인 움직임이 필요해서 관절이 튼튼하신 분들에게 딱 맞는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영어로 소통이 가능해야 하고 캐나다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18세 이상의 능력자를 애타게 찾고 있다고 합니다. 관심이 생기신다면 고민하지 마시고 info.cocheffood@gmail.com 이쪽으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정성스럽게 보내보시기 바랍니다. 면접 대상자에게만 행운의 연락이 간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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