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아일랜드의 캠벨리버라는 낚시꾼들의 성지에서 미키스시라는 일식당이 새로운 멤버를 찾고 있습니다. 벌써 10년 넘게 영업한 짬바가 느껴지는 곳인데, 이번에 1호점을 다시 오픈하면서 스시부터 설거지까지 전 포지션을 싹 다 모집한다고 하네요.
주 5일 풀타임 근무에 퇴근 시간이 저녁 8시라니, 이건 거의 워라밸의 축복이 내린 수준입니다. 경력에 따라 페이도 화끈하게 맞춰주신다고 하니 실력을 증명하고 통장 잔고를 채울 절호의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장 대박인 건 숙소가 1인 1실로 제공된다는 점입니다. 월세 걱정 없이 쾌적하게 지내면서 섬마을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니 정말 솔깃한 제안이 아닐 수 없네요.
관심 있으면 604-999-1221 번호로 연락해서 사장님과 담판을 지어보시면 됩니다. 좋은 인연으로 만나서 섬마을 스시 마스터가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