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츠포드에 위치한 하나스시에서 텅 빈 통장 잔고에 인공호흡을 해줄 귀인을 찾고 있다는 따끈따끈한 소식입니다.
일단 서버 포지션은 요일에 구애받지 않고 3일 정도 풀타임으로 매장을 하얗게 불태우실 분을 모신다고 하네요. 당장 급전이 필요하시다면 파트타임으로 바로 투입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이곳이 팁이 아주 낭낭하게 쏟아지는 전설의 꿀통이라는 첩보가 있으니, 자본주의의 참맛을 제대로 느끼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심지어 경력자라면 시급까지 두둑하게 우대해 준다고 하니 정말 솔깃한 제안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화요일과 목요일 단 이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주방의 평화를 지켜주실 워터밤 요정도 함께 모집 중이라고 합니다. 아이들 학교 보내놓고 남는 자투리 시간에 가볍게 물장구치며 쏠쏠하게 용돈 벌기 딱 좋은 스케줄입니다.
이 엄청난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으시다면 604-727-1556으로 다급하게 문자 한 통 남겨보시길 바랍니다. 예비용 이메일 top9852@gmail.com 도 잊지 마시고요. 머뭇거리는 순간 다른 분이 꿀자리를 채가버릴지도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