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퀴틀람역에서 엎어지면 코가 닿는 수준이라 지각 핑계가 원천 봉쇄되는 헤어살롱입니다
코퀴틀람의 자존심 제인 한 헤어살롱에서 함께 가위질을 이어갈 새로운 멤버를 찾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오전 10시에 출근해서 저녁 6시 반이면 퇴근하는 아주 정직하고 바람직한 스케줄을 자랑하는데, 이 정도면 워라밸을 챙기다 못해 삶의 질이 수직 상승할 것 같습니다.

시급이 100달러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고 제 눈이 잘못된 줄 알았습니다만, 사장님의 통 큰 배려인지 오타인지 확인이 필요하니 일단 상담부터 받아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팁을 그날그날 바로 정산해준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인데, 퇴근길 주머니가 두둑해지는 그 짜릿한 기분을 매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버퀴틀람역 바로 앞이라는 환상적인 위치 덕분에 출퇴근 스트레스는 남의 나라 이야기가 될 것이고, 풀타임이나 파트타임 모두 가능하다고 하니 본인의 체력에 맞춰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경력자라면 더더욱 극진히 모신다고 하니 관심 있으시면 778-903-5374 번호로 지금 바로 연락을 넣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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