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에 접시 광택 내며 자아 성찰하실 분을 모십니다
랭리 코스트코 근처에 있는 로드러너라는 식당에서 토요일 오전에 접시와 뜨거운 조우를 하실 귀한 분을 수색하고 계십니다. 근무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라고 하니 주말 아침을 아주 생산적으로 불태우고 오후에는 자유의 몸이 될 수 있는 아주 절묘한 시간대입니다.

주요 업무는 설거지와 감자 손질인데 감자와 깊은 내적 친밀감을 쌓으며 껍질을 벗기다 보면 어느새 무아지경의 경지에 도달하실지도 모릅니다. 일하는 중에는 바빠서 전화를 못 받으신다고 하니 관심 있다면 778-317-4513으로 문자를 살포시 남기거나 roadrunner20475@gmail.com으로 이메일을 보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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