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논에서 스시 굴리며 영주권 하이패스로 타실 귀한 분을 찾습니다
BC주 버논의 전설이 될 유키온 스시에서 주방의 지배자들을 모시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여기가 콜드스트림 몰에 딱 박혀 있는데 주변에 경쟁자가 없어서 거의 독점 체제나 다름없다고 하네요. 덕분에 손님들 매너도 고품격이라 감정 노동 없이 평화롭게 스시와 롤을 말 수 있는 그야말로 꿀 같은 환경입니다.

모집 분야는 스시 쉐프부터 롤맨 그리고 라인 쿡까지 아주 다양합니다. 경력이 1년 정도만 되어도 충분히 지원 가능하고 오로시 좀 해보셨거나 튀김기 좀 다뤄보신 분들이라면 이곳의 주방 영웅이 되실 수 있습니다. 분위기도 화목함 그 자체라 적응하느라 진 뺄 필요도 없고 노동법 준수는 기본이라 지갑까지 든든해지는 곳입니다.

무엇보다 영주권이라는 강력한 보상이 기다리고 있는데 LMIA 서포트는 기본 옵션이고 RCIP라는 지역 특급 이민 프로그램까지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캐나다 정착을 꿈꾸시는 분들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승차권이 없을 것 같네요.

관심이 생기셨다면 지체하지 말고 yukidaoneatery@gmail.com 주소로 본인의 화려한 경력과 비자 상태를 담은 메일을 날려보세요. 늦으면 다른 분이 채갈지도 모르니 빛의 속도로 연락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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