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의자에 누워만 있지 말고 이제는 직접 도구 좀 잡아보시는 게 어떨까요
버나비에 있는 최효영치과에서 새로운 식구를 찾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여기는 특이하게 CDA 자격증이 없어도 일단 환영한다는 아주 자비로운 태도를 보여주고 계시네요. 치과 쪽 경험이 없어도 친절하게 트레이닝까지 시켜준다고 하니, 하얀 가운 입고 지적인 매력을 뽐내고 싶은 분들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리셉션 업무를 보실 분은 한국어랑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면서 워드랑 엑셀로 마법을 부릴 줄 아셔야 한다고 합니다. 클리어덴트 소프트웨어까지 다룰 줄 알면 바로 에이스 등극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주 3일 이상은 나와주셔야 원장님의 미소를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월급은 원장님과 오붓하게 협의해서 정한다고 하니 서로가 웃을 수 있는 합의점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주저하지 말고 info@orawelldental.com으로 이메일을 한 통 날려보세요. 치과 특유의 냄새가 향기로운 향수로 느껴질 때까지 함께 달려보실 분들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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