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무디에서 감자탕 끓이면서 근육 키우실 건강한 남성분을 찾고 있네요
포트무디 탕마루감자탕에서 주방의 전설을 찾고 계신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일이 좀 터프해서 힘 좋은 남성분을 모시는 모양인데, 공짜로 헬스 다니면서 돈까지 버는 셈 치면 꽤 괜찮은 조건이 아닐까 싶어요. 묵직한 감자탕 냄비가 삼두근과 이두근을 단단하게 책임져 줄 겁니다.

특이하게도 희망 임금이 시급 1달러라고 적혀 있는데, 이건 분명 사장님이 너무 바쁘셔서 오타를 내신 게 아닐까 싶네요. 설마 진짜 1달러를 주시진 않을 테니 면접 때 사장님과 짜릿한 연봉 협상을 한 판 벌이고 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스케줄은 면접 볼 때 조절 가능하다고 하니까 유연한 근무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딱이에요.

사장님이 주방에서 열정을 불태우느라 전화를 못 받으시니까 778-822-3043 번호로 문자를 정중하게 남겨주세요. 감자탕의 깊은 국물 맛처럼 진국인 분들의 연락을 기다린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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