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좀 하시고 애들이랑 잘 노는 분이라면 주급 천 불의 주인공이 되실 수 있습니다
밴쿠버에서 한국 초등학생이랑 중학생들이랑 신나게 놀아줄 캠프 카운슬러를 찾는다고 합니다. 주급이 750달러에서 1000달러 사이라는데 이 정도면 거의 애들 대통령 급 대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주요 업무는 애들 데리고 야외 활동 다니고 게임도 하고 스포츠도 하면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쓰게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가끔 향수병 걸린 애들 상담도 해줘야 한다니 거의 인생 멘토 수준의 활약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원하시려면 flaher@carameltree.com 이쪽으로 이력서 보내시면 됩니다. 주말이랑 저녁에도 일할 수 있는 유연한 분을 선호한다고 하니 체력 안배 잘 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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