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밴쿠버 벨리스시에서 주방을 평정할 전설의 요리사를 모집한다는 소식입니다. 스시맨 시급이 최대 30불이라니 이건 거의 연어의 신으로 거듭날 수 있는 황금 같은 기회가 아닐까 싶네요. 주방장님도 27불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칼 좀 잡아본 분들이라면 가슴이 웅장해질 만한 조건입니다.
하루 10시간 이상 근무라는 하드코어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지만, 그만큼 통장에 꽂히는 숫자를 보며 하루의 피로를 날려버릴 수 있을 겁니다. 오버타임이랑 홀리데이 페이까지 야무지게 챙겨주신다니 열정 하나로 버티실 분들은 당장 짐 싸서 노스밴쿠버로 달려가셔야겠네요.
경력자분들은 오셔서 직접 실력을 검증받고 시급 협상을 벌여보시기 바랍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778-683-7643 이 번호로 정중하게 문자 한 통 남겨주시면 됩니다. 노스밴쿠버의 스시 역사를 새로 쓰실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계신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