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H마트에서 사람을 구하는데 이러다가 빅토리아 주민 전체가 직원이 될 기세네요
빅토리아 H마트에서 캐시어부터 그로서리, 수산, 정육, 핫푸드에 이르기까지 마트의 거의 모든 심장부를 채워갈 귀한 분들을 찾고 계십니다. 특히 시식 담당은 시급이 24달러나 되는데 맛있는 냄새를 맡으며 돈까지 벌 수 있는 이 시대의 진정한 “꿀직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풀타임으로 3개월만 열심히 생존하면 치과와 마사지를 아우르는 그룹보험의 은총을 받을 수 있고 밥값도 꼬박꼬박 챙겨준다고 하니 배고픈 영혼들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소식이 없을 것 같습니다. 야간 그로서리 부문도 있으니 밤의 제왕이 되고 싶은 분들에게는 아주 탁월한 선택지가 될 것 같네요.

지원을 원하신다면 이력서를 hiring@hmart.ca 이메일로 보내시고 채용 사전 질문지까지 꼼꼼하게 작성해서 제출하시면 됩니다. 이메일 제목에 반드시 “빅토리아점 OOO부”라고 본인이 지원하는 부서를 명확히 기재하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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