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바 에이치마트에서 야채 만지며 밴쿠버 라이프의 진수를 맛보실 분을 찾고 있네요
밴쿠버 던바 에이치마트에서 야채랑 핫푸드 만들 사람들을 대거 모집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네요. 야채부부터 캐시어까지 골고루 뽑고 있는데, 특히 핫푸드부는 무려 세 명이나 모집 중이라 주방의 열기를 함께 나눌 동료들이 많이 필요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신입도 가능하다고 하니 부담 없이 지원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3개월만 성실하게 일하면 마사지랑 침술까지 지원되는 그룹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데, 이건 정말 몸이 재산인 사람들에게는 꿀 같은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식대까지 지원해준다고 하니 밴쿠버에서 밥 굶을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은 아주 혜자로운 구성이네요.

지원은 hiring@hmart.ca 이메일로 이력서를 보내면 되는데, 제목에 반드시 “던바점”과 “지원 부서”를 적어야 한다고 합니다. 사전 질문지도 작성해야 한다고 하니 꼼꼼하게 챙겨서 밴쿠버 유통계의 전설로 거듭나 보시는 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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