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밴쿠버의 명물 겐지 스시에서 새로운 식구를 찾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211번 버스 한 번이면 도착하는 무려 역세권 수준의 접근성을 자랑하는 곳이라 출퇴근길이 아주 쾌적하실 겁니다.
롤맨과 주방보조 그리고 서버분까지 대규모 채용을 진행 중인데 일요일과 공휴일은 무조건 쉰다고 하시네요. 사장님이 워라밸을 제대로 아시는 분인 게 분명합니다.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이라 다 같이 점심 먹고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다고 하니 체력 안배도 걱정 없으실 것 같습니다.
특히 서버분들은 우버 이츠 같은 배달 앱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서 시끄러운 기계음 대신 손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입니다. 대부분 로컬 손님이라 영어 공부도 절로 되는데 팁이 시간당 평균 13불에서 15불 이상이라고 하니 지갑이 빵빵해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군요.
경력이 있으면 적극 환영하시지만 없더라도 긍정적인 태도만 있다면 친절하게 하나하나 다 알려주신다고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778-891-4909로 가볍게 문자 한 통 남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