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칠라노의 힙한 분위기 속에서 케네디언들과 스몰토크하며 야채를 팔아보고 싶은 분들을 위한 꿀 정보를 가져왔습니다. 여기 손님들이 전부 현지인들이라 일하다 보면 강제로 영어 실력이 떡상할 수 있는 아주 환상적인 환경입니다.
모집 분야는 Produce라고 쓰고 야채 및 정육이라고 읽는 아주 정겨운 파트입니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수요일과 금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근무하게 되는데, 사장님과 쇼부만 잘 치면 시간 조정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하니 유연하게 일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딱입니다.
경력 같은 건 묻지도 따지지도 않으며 오직 캐나다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자격만 갖추고 계시면 됩니다. 이 기회를 놓치면 나중에 이불 킥 할지도 모르니 관심 있다면 담당자 양희승 님께 전화 604-731-2818 혹은 이메일 centralvan@gmail.com으로 빠르게 이력서를 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위치는 1901 w. 1st Ave. Vancouver에 있는 Central Gourmet Produce & Deli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