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밴이라는 곳에서 귀한 사람을 구하는데 조건이 거의 무릉도원 급이라 소식 전해드립니다. 코퀴틀람을 기반으로 식품이랑 생필품을 배송하고 포장하는 일인데, 배송 업무는 오후 3시부터 7시까지라 아침잠 많으신 분들에게는 거의 신이 내린 직장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시급은 20달러인데 여기에 킬로미터당 35센트라는 넉넉한 유류비 지원까지 붙습니다. 본인 차로 노스 써리랑 랭리를 누비며 드라이브도 하고 돈도 버는, 그야말로 일석이조를 넘어선 일석삼조의 기회입니다. 자차만 있다면 누구나 코퀴틀람의 배달 왕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킹이랑 오피스 업무는 시급 19달러인데, 낮 12시부터 3시까지 깔끔하게 일하고 퇴근하면 됩니다. 손이 빠르고 꼼꼼하신 분들이라면 아주 제격인 자리입니다. 만약 나는 돈에 굶주려 있다 하시는 분들은 두 포지션을 합쳐서 풀타임으로 인생을 불태우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marketvan2023@gmail.com으로 간단한 자기소개랑 이력서를 보내 보세요. 성실함으로 무장한 분들이라면 마켓밴에서 두 손 들고 환영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