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숫자 싸움인데 코퀴틀람에서 엑셀 좀 굴리면서 점심밥까지 해결하실 분 구합니다
KTX Transport라고 캐나다 전역을 화물차로 휩쓰는 물류 기업에서 숫자의 마법사를 구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통장 잔고 맞추는 게 취미고 엑셀 시트만 보면 가슴이 웅장해지는 분들이라면 여기가 바로 누울 자리입니다.

업무는 퀵북이랑 엑셀로 서류 정리하고 고객들 응대하는 일인데 영어로 소통이 어느 정도 되어야 업무가 매끄럽게 돌아갑니다. 경력이 없거나 2년 안쪽인 분들도 환영한다고 하니 패기 넘치는 신입분들도 충분히 도전해 보실 만합니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입사 6개월 뒤 보험 제공은 물론이고 무려 한식 점심을 준다는 사실입니다. 코퀴틀람에서 8시 반부터 5시까지 쾌적하게 근무하면서 한국인의 영혼인 밥까지 챙겨주는 이런 곳은 흔치 않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본인의 화려한 전적을 담은 이력서와 자기소개를 recruiting@ktxtransport.com 여기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늦으면 다른 사람이 밥 다 먹으니까 고민하지 말고 바로 연락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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