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빌의 전설이 될 요리사라면 일요일 휴무는 당연한 권리입니다
그랜빌 선상에 위치해서 출퇴근 길에 길 잃어버릴 염려도 없는 아주 기특한 식당 정보가 떴습니다. 메뉴도 심플하다고 하니 복잡한 요리 때문에 머리 쥐어뜯으며 고민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일요일은 무조건 쉰다고 하시니까 주말의 낭만을 아시는 사장님이 분명합니다. 업체명이 제이슨이라니 왠지 사장님이 영어 이름도 아주 세련되셨을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시급 1달러라고 적혀 있는 건 분명 사장님의 귀여운 오타이거나 일단 만나서 엄청난 금액을 제안하시려는 고도의 전략이 아닐까 싶습니다. 칼 좀 잡아보신 분이라면 604-861-4075 번호로 문자 한 통 날려서 인터뷰 날짜를 잡아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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