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버터 사이에서 자아를 찾고 주방의 실세로 거듭날 귀한 분을 모십니다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빵과 버터의 향기로 아침을 깨우는 Bread x Butter라는 힙한 카페에서 주방 보조를 구한다고 합니다. 주방에서 열일하다가 기회가 되면 바리스타의 간지까지 챙길 수 있는 아주 혜자로운 기회입니다.

평일 아침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일하고 퇴근하는 스케줄이라서 저녁에는 개인 정비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는 꿀보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 5일 동안 성실하게 출석 도장 찍을 수 있는 분이라면 경력이 없어도 무방하다고 하니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가지고 들이대 보시길 바랍니다.

사장님이 외국인이라서 강제로 영어를 쓰다 보면 어느새 본인의 영어 실력에 본인이 놀라게 될지도 모릅니다. 관심 있으시면 영문 이력서를 지참해서 hello@breadxbuttercafe.com 이메일로 한 번 찔러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운타운 한복판에서 글로벌한 주방의 지배자가 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메일을 전송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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