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리 핫플레이스에서 팬 좀 돌리고 접시 좀 닦으며 팁으로 지갑 두둑해지실 분 구합니다
랭리에서 브런치 좀 한다고 소문난 오트릿 비스트로에서 주방의 새로운 전설이 될 분들을 수색 중이라고 합니다. 여기는 팀워크가 워낙 찰떡궁합이라 일할 맛도 나고 팁도 가방이 무거울 정도로 쏠쏠하게 잘 나온다고 하니 놓치기 아까운 기회인 것 같습니다.

라인쿡은 시급 24달러에 팁까지 얹어준다는데 상업 키친에서 6개월 정도 굴러본 경험만 있으면 바로 팬을 잡을 수 있다고 합니다. 빵 굽는 베이커는 초보자도 대환영이지만 20kg 정도는 껌처럼 번쩍 들어 올릴 수 있는 강철 근력이 필수라고 하네요. 설거지 담당은 월요일과 화요일에만 화끈하게 접시들을 섬멸해 주시면 됩니다.

풀타임으로 반년만 든든하게 버티면 그룹 보험 혜택까지 누릴 수 있으니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아주 야무진 조건입니다. 책임감 있게 오랫동안 주방을 지켜주실 분은 고민하지 마시고 hseok91@gmail.com이나 778 808 7204로 이력서 한 통 툭 던져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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