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의 진정한 마트 지배자가 되실 경력직 매니저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한남동도 아니고 밴쿠버의 전설 H-Mart에서 무려 간부급 매니저님을 찾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유통의 신 혹은 판매의 달인으로 불리시던 경력자분들이라면 이제는 캐나다 대륙을 접수하러 가실 때가 되었습니다.

단순히 물건만 파는 것이 아니라 매장을 진두지휘할 카리스마 넘치는 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한국 유통업계에서 뼈가 굵으셨다면 더욱 환영받으실 것이고, 영어와 한국어를 넘나드는 유창한 말솜씨까지 장착하셨다면 이미 합격 목걸이가 눈앞에 있는 셈입니다.

물론 캐나다에서 합법적으로 일하실 수 있는 신분은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식대 지원은 물론이고 침, 마사지, 안과, 치과까지 보장되는 그룹 보험 혜택이 기다리고 있으니 몸 건강 챙기면서 일하시기에 이보다 좋을 수 없겠습니다. 오버타임 수당도 꼬박꼬박 챙겨준다고 하니 열정만큼 통장도 두둑해질 예정입니다.

관심 있으신 전설의 매니저님들은 이력서를 들고 hiring@hmart.ca 주소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제출하실 때 제목에 반드시 “H-Mart 경력직” 이라고 명기해 주시는 센스를 발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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