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퀴틀람 에이치마트 야채부에서 새로운 식구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신선한 야채들 사이에서 비타민 같은 존재감을 뿜어내며 풀타임으로 활약해주실 분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경력은 상관없다고 하니 야채의 마음을 잘 읽을 수 있는 열정만 있다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물론 야채랑 직접 대화를 시도하시면 곤란합니다).
하루에 5.5시간 넘게 일하면 밥값도 지원해주고 3개월 넘게 성실히 근무하면 건강보험 혜택까지 챙겨준다고 하니 꽤나 든든한 조건이 아닐 수 없네요. 야채들이랑 눈싸움하면서 체력도 기르고 복지 혜택도 누리고 싶은 분들께 아주 딱인 자리인 듯 보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고민하지 마시고 hiring@hmart.ca 이메일로 이력서를 잽싸게 보내보세요. 지원하실 때 메일 제목에 “코퀴틀람 센터점 야채부” 라고 적는 센스는 필수라고 하니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사전 질문지도 작성해야 한다고 하니 꼼꼼하게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