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만 되면 쥐 죽은 듯 조용해지는 식당 주방을 보며 가슴이 찢어지던 찰나에 아주 흥미진진한 주방 셰어링 정보가 떴습니다. CD Food service라는 곳에서 오전 6시부터 11시 사이에 불 꺼진 주방을 빌려 쓰며 사장님들의 통장에 쏠쏠한 월세를 꽂아드리고 싶다고 합니다.
특히 써리 클로버데일이나 랭리 지역에서 저녁 장사만 하시거나 일식, 한식, 아시안, BBQ 매장을 운영하느라 오전 주방이 텅 비어 있다면 아주 안성맞춤인 기회입니다. 사용 시간 동안 매장 내에 손님을 들이거나 장사를 방해할 일은 절대 없고, 조용하고 깔끔하게 주방만 쏙 쓰고 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게다가 비즈니스 관련 보험 가입도 든든하게 끝마치고 정식 계약서까지 쓰자고 하니 먹튀당할 걱정은 접어두셔도 되겠습니다.
이 꿀 같은 놀고 있는 주방 테크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레스토랑 주소, 이용 가능 시간, 주방 사진 및 정보를 꼼꼼히 챙겨서 jakethekitchentrainer@gmail.com 이메일로 잽싸게 연락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묵혀두면 곰팡이만 피는 유휴 주방을 얼른 돈으로 치환하는 마법을 부려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