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밴쿠버에서 브랜딩 좀 한다는 분들 귀가 솔깃할 만한 자리 하나 가져왔습니다. 라이즈파트너스의 리틀라이즈 팀에서 글로벌 고객들과 스펙터클한 프로젝트를 함께할 브랜딩 디자이너를 찾고 있다고 하네요.
그냥 화면만 예쁘게 꾸미는 게 아니라, 시장 분석부터 아이덴티티 설계, 마케팅 콘텐츠까지 브랜드의 A to Z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아주 찰진 포지션입니다. 평소에 어도비나 피그마 좀 가지고 노시고, 한국어와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신다면 완벽한 인재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장 중요한 근무 환경을 말씀드리자면, 스카이트레인 역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오피스가 있어서 출퇴근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밥 먹고 커피 한 잔 들고 여유롭게 산책도 할 수 있는, 그야말로 워라밸 챙기기 딱 좋은 곳이지요. 꼰대 문화 없이 서로 의견을 존중하는 분위기라고 하니 마음 편하게 일하실 수 있을 겁니다.
영문 이력서, 커버레터, 그리고 뼈를 깎아 만든 포트폴리오가 준비되셨다면 망설이지 말고 604-609-5390 혹은 hr@risepartners.ca 로 들이대 보시길 바랍니다. 상시 채용이라고 밍기적거리다가는 좋은 자리 다 뺏길 수 있으니 지금 바로 지원서 날려보시는 걸 강력히 권장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