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근처 버나비에 있는 마켓리본이라는 아시안 마트에서 일할 사람을 구한다는 소식입니다. 밥도 맛있게 챙겨주고 직원 할인 15%도 해준다고 하니 식비 아끼기에는 아주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6개월 넘게 풀타임으로 버티면 치과랑 침 치료까지 커버되는 그룹 보험도 들어준다고 합니다.
모집하는 부서는 세 군데인데 먼저 정육부에서는 고기 만지고 자르는 법을 배울 수 있고 주말 중 하루는 꼭 출근하셔야 합니다. 매장부는 40파운드짜리 무거운 박스를 번쩍번쩍 들 수 있는 강철 체력을 가진 파트타이머를 구하는데, 주 16시간에서 24시간 정도 일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델리부는 김밥이랑 반찬 만드는 걸 돕는 일인데 요리 초보도 대환영이라고 합니다.
캐나다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신분이기만 하면 경력은 없어도 상관없다고 하니 관심이 있다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적어서 hiring@marketribbon.ca 메일로 지원해보시길 바랍니다. 메일을 보낼 때 제목에 꼭 “버나비점 지원”이라고 적어주셔야 접수가 된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