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에 사는 사람들에게 아주 흥미진진한 꿀알바 소식이 있습니다. HS KIM이라는 곳에서 캐비넷이랑 바닥을 시원하게 부숴버릴 파괴왕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딱 2시간에서 3시간 정도만 고생하면 되는 아주 콤팩트한 일정입니다.
작업은 6월 5일 금요일 밤 10시부터 밤 12시까지 진행된다고 합니다. 한밤중에 스트레스 풀기 딱 좋은 시간대인 것 같습니다. 급여는 2시간 기준으로 총 180달러를 주는데, 여기에는 가스비 30달러와 폐기 비용 50달러가 포함되어 있어서 아주 깔끔합니다. 시급으로 따지면 무려 50달러에 달하는 엄청난 조건입니다.
대신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본인 소유의 픽업트럭이나 밴이 있어야 하고, 철거된 자재들을 싣고 가서 폐기할 수 있는 튼튼한 피지컬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철거 경험이 있다면 아주 격하게 환영받을 수 있습니다.
마감일은 6월 3일까지라고 하니 늦지 않게 신청해야 합니다. 관심이 있다면 jakethekitchentrainer@gmail.com 이메일로 간단한 자기소개와 연락처를 보내면 된다고 합니다. 늦기 전에 얼른 메일을 보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