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무려 점심을 무료로 제공해 주는 엄청난 복지를 자랑하는 일자리가 나왔습니다. Manna Food&Trading Ltd.라는 곳에서 풀타임 구매직 사원을 모집하고 있다고 합니다. 근무지는 코퀴틀람인데, 무려 그룹보험까지 적용해 준다고 하니 꽤 쏠쏠해 보입니다.
재미있는 점은 희망 임금이 시급 1달러라고 적혀 있다는 것입니다. 사장님이 0을 몇 개 빼먹으신 것이 분명해 보이지만, 진짜로 1달러만 줄지 아니면 숨겨진 능력을 시험하는 것인지는 직접 겪어봐야 알 것 같습니다. 담당 업무는 식자재 수입, 로컬 구매, 그리고 전반적인 사무업무와 재고 관리라고 합니다. 영어와 한국어가 모두 가능하고 MS 오피스를 다룰 줄 아는 능력자를 모신다고 하네요.
관심이 생기셨다면 recruiting.westview@gmail.com 이메일로 제목에 “구매직 부문 응시”라고 적어서 지원해 보시기 바랍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아침 8시부터 저녁 5시까지 성실하게 일하며 같이 성장할 기회이니 놓치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