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 28달러에 3개월 버티면 마사지까지 시켜주는 랭리 구인글이 떴습니다
캐나다 랭리에서 인류의 식량을 책임지는 이노푸드라는 곳에서 건설 프로젝트 일정과 예산이 빵꾸나지 않게 꽉 잡아줄 코디네이터를 긴급 체포하듯 구하고 있습니다. 시 주 정부 허가 문서 준비부터 온갖 하도급 업체 형님들 조율까지 도맡아 하는 멀티플레이어 역할입니다.

경력은 최소 3년 이상에 건축 도면을 암호 해독하듯 읽을 수 있어야 하고, BC주 빌딩 코드도 꿰고 있어야 한답니다. 캐나다인 만큼 영어로 샬라샬라하는 건 기본이고, 한국어에 중국어까지 탑재하셨거나 캐드를 다룰 줄 아신다면 그야말로 인간 병기 대접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혹시 경력이 살짝 모자라더라도 쫄지 마십시오, 주니어로 일단 찔러보는 것도 방법이라고 합니다.

시급은 25달러에서 28달러로 시작하는데, 입사 후 3개월만 생존하시면 치과 치료부터 침 치료, 마사지, 안경 피팅까지 책임지는 Extended Health Benefit을 던져준다고 합니다. 게다가 2년 버티면 무기 강화하듯 베네핏이 업그레이드되고, 밥 먹는 시간도 유급이라니 아주 쏠쏠합니다.

관심 있으시다면 이메일 제목에 “ProjectCoordinator”라고 정확하게 박아 넣어서 hr@innofoods.ca 로 이력서를 쏴주시면 됩니다.
요약
상호명: Innofoods
연락처: hr@innofoods.ca
근무지: 랭리
직종: 식품 제조
급여: 시급 $25.00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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