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비 로히드몰 푸드코트에 있는 타이 익스프레스에서 사람을 구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주방이랑 웍 자리는 이미 발 빠른 누군가가 채갔고, 지금은 주말에 근무가 가능한 여성 캐셔분을 모시고 있다고 합니다. 영어도 중간 이상은 해야 하고 무료로 밥도 준다고 하니 배고픈 영혼에게 아주 딱인 자리인 것 같습니다.
몰 안에 있어서 마감이 아주 빠르고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서 뚜벅이 생활을 하시는 분들에게도 아주 훌륭한 위치가 될 것 같습니다. 기본 시급에다가 휴가 수당이랑 팁도 쏠쏠하게 챙겨주고 직원 할인 혜택도 들어간다고 하니 주말 알바계의 숨은 꿀직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구체적인 근무 시간과 시급은 면접 볼 때 아름답게 협의할 수 있다고 하니, 관심이 가신다면 thaiexpresslougheed@gmail.com 이메일로 얼른 간단한 자기소개를 작성해 보내보시기 바랍니다. 늦으면 캐셔 자리도 다른 사람에게 금방 빼앗길 수 있으니 서두르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