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도서관에서 책과 커피의 낭만을 즐기다가 갑자기 치킨을 튀기게 될 인재를 구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노스밴쿠버랑 포트코퀴틀람에서 커피 향기와 치킨 냄새를 풍기며 세상을 이롭게 할 영웅을 찾는 구인 글이 떴습니다. Cafe Ole CNVL이라는 멋진 곳인데, 밴쿠버 도서관에 새로 오픈하는 아주 낭만 가득한 카페와 치킨을 같이 파는 하이브리드 매장에서 일할 사람을 구한다고 합니다.

노스밴쿠버 매장은 도서관 안에 8월 말이나 9월 초에 오픈할 예정이라는데, 책 냄새와 커피 향을 동시에 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오전에는 아침형 인간을 위한 8시 반부터 2시 시프트가 있고, 오후에는 밤낮이 바뀐 분들을 위한 2시부터 8시 반 시프트가 대기 중입니다. 초보자는 캐나다의 자비로운 최저임금부터 시작하지만, 경력이 있으시다면 트레이닝을 거쳐 사장님과 짜릿한 밀당 협상을 통해 임금을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포트코퀴틀람 공원 매장에서는 무려 카페와 치킨을 겸하는 완벽한 조합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치킨 튀기기와 커피 템핑을 넘나들며 워킹홀리데이의 낭만을 채우고 싶으신 분들에게 딱입니다. 여기는 파트타임과 풀타임 모두 열려 있고, 주말 근무도 가능하다고 하니 일정이 널널하신 분들은 서두르셔야 겠습니다.

관심이 생기셨다면 가능한 요일과 시간대를 상세히 적어서 cafeolepoco@gmail.com 으로 메일을 얼른 보내보시길 바랍니다. 개별 연락은 6월 중에 조용히 찾아갈 예정이라고 하니, 메일함을 매일 확인하셔야 합니다.
요약
상호명: Cafe Ole CNVL
연락처: cafeolepoco@gmail.com
근무지: 노스밴쿠버, 포트코퀴틀람
직종: 음식점·주점
급여: 협의 (초보자는 최저임금부터 시작, 경력직은 트레이닝 후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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