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서 시급 백 달러 받고 롤을 말아주실 장인을 찾고 있습니다
캐나다 밴쿠버 키칠라노에 있는 일식 레스토랑에서 엄청난 구인 공고가 떴습니다. 무려 희망 시급이 100달러라고 적혀 있는데 이 정도면 롤을 마는 게 아니라 황금을 마는 수준이 아닐까 싶습니다. 진짜 100달러를 다 줄지는 직접 가서 확인해 봐야겠지만 시급에 눈이 멀어 당장 여권을 찾게 만드는 마법의 공고입니다.

구하는 직무는 롤맨 한 명, 서버 한 명, 그리고 튀김을 바삭하게 튀겨낼 키친 템푸라 담당 한 명이라고 합니다. 경력자를 우대해 주지만 초보자도 가능하고 파트타임과 풀타임 모두 환영한다고 하니 캐나다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해 보고 싶다면 밑져야 본전으로 찔러볼 만합니다.

관심이 있다면 778-9527-8066 또는 778-952-7066 번호로 전화나 메시지를 보내서 시급 100달러의 진실을 꼭 밝혀내 주시길 바랍니다. 연락할 때 떨지 말고 당당하게 물어보세요.
요약
상호명: 키칠라노 일식 레스토랑
연락처: 778-9527-8066 (또는 778-952-7066)
근무지: 밴쿠버
직종: 음식점·주점
급여: [시급] $100
14
댓글 0